본문 바로가기

일상

알뜰폰 유목민 또 통신사 갈아탔습니다! 모요 핫딜 요금제 실제 개통 후기

7개월 할인 종료, 또 다시 번호이동

저는 스스로를 알뜰폰 유목민이라고 부릅니다.

벌써 몇 년째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7개월 할인 프로모션이 끝나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고, 또 할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이동합니다.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하나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존 요금제 할인 기간이 종료되어 새로운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곳은 모요(MOYO) 입니다.

 

이번에 가입한 요금제

이번에 제가 선택한 요금제는

찬스모바일(LGU+망)

모요핫딜 음성기본 11GB + 매일 2GB 제공

요금제였습니다.

평소 저는

  • 유튜브
  • 카카오톡
  • 인터넷 검색
  • 네이버 지도

정도만 사용하는 편이라

11GB에 매일 2GB 추가 제공이면 사실상 데이터 부족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통화도 거의 무제한 수준이라 실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통은 얼마나 걸렸을까?

그제 모요에서 요금제 신청

어제 유심도착(회사로 배송해서 오늘 확인)

오늘 오전에 개통 신청 직후 완료(5분 컷)

요금제 개통이 완료됐어요

 

문자를 받자마자

  1. 유심 교체
  2. 휴대폰 재부팅

딱 두 가지만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예전에는 통신사 변경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정말 간단합니다.

 

알뜰폰 유목민이 된 이유

제가 이렇게 자주 이동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통신비가 너무 아깝기 때문

대형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하면

보통 월 5만원~8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반면 알뜰폰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몇 개월 동안 매우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개월만 이용하고 다시 이동하면

통신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평균 통신비: 약 12,000원~14,000원 사이

 

알뜰폰 가입할 때 꼭 확인하는 4가지

알뜰폰 가입할 때는 딱 이것만 봅니다.

✔ LGU+, KT, SKT 중 어느 망인지

✔ 데이터 용량

✔ 할인 기간

✔ 유심 무료 여부

특히 저는

유심 무료

이 조건을 중요하게 봅니다.

유심비까지 내면 괜히 아깝더라고요.

이번에는 유심도 무료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요를 계속 이용하는 이유

여러 사이트를 사용해봤지만

결국 다시 모요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 요금제 비교가 편함
  • 할인요금 확인 쉬움
  • 유심 무료 이벤트 많음
  • 셀프개통 안내가 친절함

특히 여러 통신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했습니다.

 

알뜰폰 유목민의 꿀팁

제가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통한 날 바로 캘린더에

"7개월 뒤 번호이동"

이라고 등록해 둡니다.

그러면 할인 종료 직전에 알림이 옵니다.

덕분에 정상요금이 청구되는 일을 거의 막을 수 있습니다.